A+ 자료 정신간호학 역사 서론 결론도 있어요!!!!!!
- 최초 등록일
- 2021.02.13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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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원시시대
2. 고대 그리스 – 로마시대
3.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4. 17~18세기 : 격리 및 감금의 시대
5. 19~20세기
6. 현대 정신질환 치료와 정신간호
7. 한국의 정신간호의 역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역사적으로 정신질환은 생물학적, 영적, 환경적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그 시대의 사회 문화적 특성에 따라 정신질환을 다르게 정의된다. 그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도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 많은 변화를 보인다. 즉, 그 시대의 지배적인 사회의 태도, 행동 기대, 철학자의 사고에 따라 각 시대의 이론들은 서로 갈등적이거나 상반적인 모습이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신념과 치료는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를 하지만 사회적 신념-치료자의 신념-치료방법 사이에는 항상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이는 과거와 현재의 결합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정신질환이 하나의 의학적 병이라고 인식된 것은 불과 200여년 전이라고 한다. 고대사회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의 관점이 우세와 통합을 되풀이를 하면서 발전하였다. 20세기 중반부터 유전학, 분자생물학, 신경과학 및 정신 약물학, 컴퓨터를 이용한 영상화 기술 등 첨단과학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 현대에 이르러 생물학적 견해와 사회심리학적 견해들은 더욱 다양하고 복잡하게 분화, 발전 그리고 통합되고 있다. 앞으로 신경과학과 정신기능에 대한 통합적 이론의 발전은 미래의 정신질환 치료의 근간이 될 것이다. 과거 그 당시의 사회적 가치관에 따른 치료자의 치료방법을 알아두면 변화하는 사회에서 더 효과적으로 환자를 간호할 수 있는 유능한 간호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정신과 육체는 지속적으로 상호작용 한다. 필연적 관계에 있는 신체질환과 정신질환을 간호하는 예방과 치료의 방법에 관해 간호사들은 꾸준히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신과 분야의 간호사들은 모든 증상의 원인이 정신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한다. 반면 정신과 분야 이외의 간호사들은 신체의 기능에 대해 알고 있는 만큼 정신적 기능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즉, 모든 질병을 간호할 때 정신과적 지식이 중요함으로 정신간호학의 역사를 공부를 하는 것은 똑똑한 간호사가 되는 것의 기반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한금선 외(2017), 정신건강간호학 상, 하, 수문사
이광자 외(2006), 정신간호총론, 수문사
김수지 외(2012), 원리 및 실무중심의 정신간호학, 수문사
임숙빈 외(2017), 정신간호총론,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