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신체증상 및 관련 장애> 정신간호학 문제와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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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30세 여자는 갑자기 하반신 마비가 되어 병원에 오게 되었다. 검사상 이상 소견은 없고, 면담결과 대가족의 맏며느리로 시댁 식구들과의 갈등이 많으며 이전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정신과에서 치료받은 사실이 있었다고 한다. 하반신 마비가 되어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인데도 걱정을 하지 않는 표정이다. 대상자를 위한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1)신체 증상에 대해 무조건 수용한다.
2)환자의 기능장애에 대해 계속 물어본다.
3)하지를 움직일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한다.
4)환자의 신체적 기능장애에 지나친 관심을 두지 않는다.
5)환자의 발병과 중요한 관계가 있는 환경으로부터 완전하게 분리한다

1. 30세 여자는 갑자기 하반신 마비가 되어 병원에 오게 되었다. 검사상 이상 소견은 없고, 면담결과 대가족의 맏며느리로 시댁 식구들과의 갈등이 많으며 이전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정신과에서 치료받은 사실이 있었다고 한다. 하반신 마비가 되어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인데도 걱정을 하지 않는 표정이다. 대상자를 위한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4)환자의 신체적 기능장애에 지나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전환장애의 증상을 호소할 때 간호사는 증상에 대해 사무적인 태도를 보여 증상에 몰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신체증상에 의존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방법을 인지하도록 돕고, 신체 증상이 특정 스트레스 요인 때문에 일어나거나 악화할 수 있다는 것을 대상자가 인식하도록 돕는다.

2. 불안을 신체 증상으로 호소하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해줄 수 있는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1)괜찮다고 안심시킨다.
2)증상 호소가 옮지 않음을 직접 얘기한다.
3)의학적 이론을 설명해주어서 환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4)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5)증상이 심리적원인임을 알 수 있도록 재검사를 통해 이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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