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결핵관리사업 문헌고찰 (지역사회간호학)
- 최초 등록일
- 2021.02.02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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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가결핵관리사업 문헌고찰 (지역사회간호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사업분야
Ⅱ. 사업내용
1. 정의
2. 목적
3. 사업종류
4. 사업대상자
5. 사업방법
6. 사업평가
Ⅲ.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간호사의 역할 및 업무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업분야 : 국가결핵관리사업
■ 사업내용
1. 정의
: 결핵균에 의한 공기매개 감염질환으로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 중 약 10%가 결핵으로 발병된다. 결핵의 증상에는 기침, 객담, 미열, 체중감소, 피로 등이 있는데 감기 증상은 1주 정도 지나면 대부분 호전되므로 특별한 원인 없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의 가능성을 의심하고 가까운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2. 목적
1) 비전 :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
2) 목표 : 2030년 결핵퇴치 달성 (인구 10만명당 발생률 ‘22년 40명에서 30년 10명 이하)
<중 략>
▶ 입원·격리치료명령 지원사업
- 정의 : 전염성 다제내성결핵(광범위약제내성 결핵 포함) 및 치료비순응 결핵환자에게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입원명령을 실시하여 전염성 소실 판정 시까지 결핵환자를 격리·입원치료 하도록 조치하고, 격리·입원치료를 받은 입원명령환자에게는 입원비 및 약제비를 지원하고, 일부 환자에게 소득조사를 통해 부양가족생활보호비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결핵전파를 예방하고 결핵환자의 치료성공을 돕기 위한 국가결핵관리 사업
- 필요성 : 결핵은 일반적으로 전염성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결핵균이 전파되어 접촉한 사람에게 전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치료받지 않은 전염성 결핵환자 1명이 1년 동안 10명 이상을 감염시키므로 타인의 결핵균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전염력을 갖는 기간 동안 격리가 필요하다. 특히, 다제내성 결핵환자(광범위약제내성 결핵 포함)의 경우 장기치료와 고가 약제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어 치료성공률이 훨씬 낮아지고 사망률이 높다.
- 입원치료기간; 입원명령을 받은 환자는 최소 2주 이상 입원을 해야 하며, 치료 경과를 파악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객담검사에서 결핵균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진료의가 환자의 치료 호전과 전염성 소실 등의 소견을 제출하게 되면 입원명령을 해제하게 됩니다.
참고 자료
결핵관리지침 2020
한국건강증진개발원 https://www.khealth.or.kr/healthplan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search/search.es?mid=a20101000000
질병관리 본부 결핵 ZERO, http://tbzero.cdc.go.kr/tbzero/contents.do
법제처 https://www.moleg.go.kr/index.es?sid=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