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의 인문학의 수업 중, 율곡 인문학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이게

소개글

과목명:성찰의 인문학
주제: 성찰의 인문학의 수업 중, 율곡 인문학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이게 했던 주제는 무엇이었으며 그 주제의 세부 내용과 앞으로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지를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율곡은 사이후이, 배우고 또 배우라고 하였으며 진정한 학문은 알고 행하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앎으로써 선한 것을 밝히고 행함으로써 자신을 참되게 하는 과정이라고 하였다. 학문을 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랍답기 위해서이며 이는 사람다움의 길을 찾기 위해 학문을 하는 것으로 사람다움은 예에 있다고 하였다. 예는 인간의 도리를 배워 깨닫게 되면서 실천하는 것에서 나오게 된다. 학문의 진정한 뜻을 마음에 새기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학문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사람이 가야 할 수 있는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하였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배움에 대해서 마음을 공부하는 선찰오심에 대해서 살펴보고 결론에서는 이를 내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서술하도록 할 것이다.

Ⅱ. 본론
나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이게 했던 주제는 성찰오심이었다 이를 살펴보면 마음은 내 안에 있지만 주인이 되기 어려운 것으로 내 의지대로 잘 다스려지지 않는다.

참고 자료

한정주, 「율곡 인문학」, 다산초당, 2017.10.30.
현정주, 「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예담, 200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