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탈출증, 요실금, 난(불)임 여성간호학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01.31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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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 자궁탈출증, 요실금, 난(불)임 간호를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1. 자궁탈출증(prolapse of uterus)
1) 간호과정
2. 요실금(ICS: International Continence Society)
1) 요실금의 종류
2) 사정 및 진단
3) 치료 및 예방
4) 간호과정
3. 난(불)임 간호
1) 치료 및 간호중재
2) 불임부부의 간호
4. 출처
본문내용
1. 자궁탈출증(prolapse of uterus)
: 자궁이 하강되어 자궁경부가 질 입구로 내려온 상태로 힘을 주고 있을 때 자궁경부가 처녀막링(hymenal ring)에서 2cm 아래로 나온 상태
- 대부분 나이가 많은 연령층과 다산부에서 발생률이 높다.
→과거 분만 시 회음근과 근막의 시전 혹은 외상에 의해 질 출구(vaginal outlet)가 이완되어 있거나 무력해져 있기 때문이다.
- 탈출증은 0~4등급으로 나누며 등급이 올라갈수록 탈출증이 정도가 심해진다.
❶1도 : 자궁경부의 하단부가 질강 내로 쳐지는 정도
❷2도 : 자궁이 질구까지 쳐지는 정도, 평상시 회음부에서 자궁이 보이는 정도
❸3도 : 자궁이 질을 빠져나와 회음부 밖으로 노출 되는 정도
1) 간호과정
(1) 간호사정
➀ 자궁탈출증
- 진단은 간단하나 자궁이 아래로 빠지는 것 같고 소변을 자주 보며 기침 시 혹은 무거운 것을 들 때 더 심해짐을 호소한다면 다른 골반장기의 탈출이 동반되어 있는지 세심하게 검진해야 한다.
- 시진을 할 때는 서 있는 상태와 쇄석위에서 검진하는 것이 좋다.
→직립 상태에서 증상이 나타나고 바로 누우면 돌출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lum2676&logNo=22092900025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515
http://healingself.co.kr/uro/urinaryi/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415853&memberNo=16994300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여성간호학Ⅰ』, 수문사,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