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과 북유럽권의 평생교육 정책을 비교하시오

소개글

주제 : 영미권과 북유럽권의 평생교육 정책을 비교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미권과 북유럽권 평생교육의 내용
2. 영미권과 북유럽권 평생교육 정책
3. 영미권과 북유럽권 평생교육의 내용과 정책이 형성된 배경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대사회를 특징짓는 말로 ‘100세 시대’가 있다. 그만큼 인류의 수명이 연장되어서 이전보다 오랜 기간동안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활동을 지속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정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할 것은 바로 ‘재사회화’이다. 끊임없이 발전을 하고 있는 사회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하여 누구에게나 재교육, 즉 재사회화가 필요하고, 이와 같은 개념과 구상이 반영이 된 것이 바로 ‘평생교육’이다. 또한 평생교육은 한 명의 사람이 사회에 태어나서 성장을 하며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서의 교육을 포괄을 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가 있다. 평생교육은 그 개념부터 혁신적이다. 기존의 아동중심, 교수자 중심, 학교 중심이었던 교육의 체계를 모든 생애의 중심, 학습자의 중심, 모든 사회의 중심 중심으로 전환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각각의 나라의 교육단체, 활동가, 시민들은 다양한 시스템과 프로그램 등을 만들며 실천을 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도 정책과 제도를 바탕으로 교육의 문화와 지형을 점점 확대하고 다양화하려는 시도들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평생교육의 개념이 국제사회의 전면에 등장을 한 지 60여 년이 지났지만, 우리나라에 평생교육법이 제정이 된 지 15년이 지나게 된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은 여전히도 교수자, 학교, 아동 중심이다. 그리고 평생교육의 교육의 체계는 공교육을 중심으로 편제가 되어 있어서 시민교육, 직업교육, 취미교양 등 각각의 영역들로 분절되어 있다. 즉, 우리나라의 평생교육의 체계는 그에 대항 방향의 재정립 및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교육방법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볼 수가 있다. 본론에서는 영미권과 북유렵권의 평생교육을 살펴보고, 우리의 평생교육이 조금 더 개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영미권과 북유럽권 평생교육의 내용
1) 영미권 평생교육
OECD의 ‘학습과 일터를 연계를 한 개인의 발달을 도모하여서 평생교육의 가능성을 증진하는 것과 동시에 지속적인 경제의 성장을 상정하는 시장중심형의 학습사회론’을 추구한다.

참고 자료

교육정책네트워크 정보센터 http://edpolicy.kedi.re.kr/frt/main/main.do
최운실 외, 평생교육론, 공동체,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