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복지국가를 가다’ 시청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1.01.28
- 최종 저작일
- 2021.0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과목: 사회복지개론
주제: 행복의 조건-복지국가를 가다’ 시청 보고서
(유튜브) ‘복지국가를 가다’ (6부작) - 노동, 의료, 주거, 보육, 교육, 노후, 중 관심주제 2개를 선택하여 시청하고 제시된 내용을 정리한 보고를 제출함
(1) 1 ~ 2p 정도로 다큐의 주요내용 요약
(2) 영상에서 나타나는 외국 사회복지의 관점이나 특징
(3) 우리나라 사회복지정책과 비교하여 느낀점, 우리나라에 적용가능한 내용
(4) 인상 깊었던 내용이나 문구, 그렇게 느낀 이유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복지국가를 가다 (유튜브)
1) 보육 (핀란드)
2) 노동 (네덜란드)
(1) 바세나르 협약 (1982)
(2) 그 외의 노동법
(3) 노동시간
III. 결론 및 의견
본문내용
I. 서론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 복지는 시작된다. 모든아이는 모두의 아이이며, 아이는 모두와 국가가 함께 키운다.” 이는 핀란드의 복지를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이다. 그만큼 핀란드의 보육은 아이를 출산한 부모의 노력만으로 키우는 아이가 아닌, 국가도 함께 책임을 가지고 키우겠다는 공동체 정신이 드러난다. 국가가 말로만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 아닌, 아이를 키우기 위하여 필요한 많은 부분들을 핀란드에서는 정책화하여 보편적인 특성을 발휘하여 모든 아이들, 모든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가 존재한다. 하지만 여전히 복지분야에서 우리나라는 발전해야 할 점들이 많고, 이와 함께 정책 또한 많은 개선들이 필요하기도 한다. 과연 우리나라와 복지국가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하여 ‘복지국가를 가다’를 시청하고 우리나라와 복지국가들의 차이점, 그리고 배울점 등이 무엇인지 논의해보려 한다.
II. 본론
1. 복지국가를 가다 (유튜브)
1) 보육
핀란드에서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예비부모에게 국가가 직접 선물을 보낸다. 이 선물은 마더박스라는 것인데 편지와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물품들이 존재한다. 편지내용에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더박스에는 웰빙제품들이 있습니다. 마더막스가 가정에 행복을 줬으면 합니다.”라는 편지, 아기를 위한 겨울옷과 신발, 침낭, 모자, 내복, 갖난아기에게 읽어줄 수 있는 동화책, 아이의 목욕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온도계, 그리고 큰 상자는 아이의 침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핀란드에서 아이를 임신한 모든 가정에 지급된다. 지급되는 물품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우리나라 돈으로 100만원이 넘는다. 이 상자에는 “아이를 국가에서도 함께 키우겠다”는 약속이 담겨있다.
(1) 유치원
핀란드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이 일찍 출근을 하러 가는 부모님들이 많다. 그래서 유치원에 일찍 아이를 맡기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들은 유치원에 모여서 식사를 한다.
참고 자료
유투브 검색 2014 EBS 다큐멘터리 복지국가를 가다. 1부 노동
유투브 검색 2014 EBS 다큐멘터리 복지국가를 가다. 4부 복지
조흥식, 김상균 외 8명 2015 나남출판사 사회복지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