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성문][학습자료] 문장을 구성하는 기능적 단위인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독립어를 설명한 자료입니다.

소개글

"[문장성문][학습자료] 문장을 구성하는 기능적 단위인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독립어를 설명한 자료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주어(主語)
2. 서술어(敍述語)
3. 목적어(目的語)
4. 보어(補語): ‘되다, 아니다’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문장 성분 가운데 주어가 아닌 것.
5. 관형어(冠形語) 체언을 수식
6. 부사어(副詞語) 주로 용언을 수식/ 관형어나 다른 부사어, 문장을 수식/문장(단어)를 이어 줌.
7. 독립어 문장 중의 어느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독립된 문장 성분

본문내용

1. 주어(主語)
(1) 주어의 성립: 산이 높이 솟아 있다. 사과가 익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 반에 오셨다. 우리 학교에서 우승했다.[체언+이/가/께서/에서(단체주격조사)/ ‘께서/에서’+보조사‘은/는, 도’] 떡을 먹기가 쉬운 일일까? [용언의 명사형+주격 조사] 이 사람들이 왔다.[체언 구실을 하는 ‘구’+주격 조사] 아이들이 말을 배우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체언 구실을 하는 ‘절’+주격 조사] 등산은 산을 내려와서부터가 문제입니다.[용언의 연결형+주격 조사] ‘옳소’가 바라는 대답이다.[인용어+주격 조사]

2. 서술어(敍述語)
(1) 서술어의 성립
1) 기본 형태: ‘무엇이 어찌한다.’-바람이 분다./ ‘무엇이 어떠하다.’-꽃이 아름답다/ ‘무엇이 무엇이다.’-그는 학생이다.
2) 용언의 연결형: 바람이 부는데 밖에 나가려고 하니?(동사의 연결형)/ 마음이 고우니 누구나 좋아하겠네.(형용사의 연결형)/ 철수는 학생이면서 어머니 일을 도와 드린다.(서술격 조사의 연결형)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