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수업의 양면성에 대해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 최초 등록일
- 2021.01.22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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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와표현
주제: 비대면 수업의 양면성에 대해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비대면 수업의 장단점 분석과 개선 및 활용방안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비대면 수업의 현황
2. 비대면 수업의 장점
3. 비대면 수업의 단점
4. 개선 및 활용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세계는 코로나 19사태에 큰 위협을 당하고 있다. 코로나 19는 2019년 12월 중순에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하여 우한 폐렴으로 불렸고, 2020년 2월 12일 WHO의 공식 명칭인 COVID-19로 명명되었다.
코로나 19의 증상은 발열과 피로감, 마른기침 등으로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하다고 여겨지지만 높은 전염성 및 치사율로 인해서 전 세계는 공포를 겪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국 학교 수업을 비대면 수업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서 학교 측은 갑작스러운 비대면 수업 준비를 진행하게 되었고, 학생들은 다양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사태에 있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켜야 할 상황 속에서 사회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할 방법이 비대면 수업이라는 사실은 인정해야만 한다. 본론에서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비대면 수업의 현황과 비대면 수업의 장단점을 분석해보고, 개선 및 활용방안을 분석해볼 것이다.
Ⅱ. 본론
1) 비대면 수업의 현황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서 대학들은 올해 1학기 대면 수업 시작을 연기했다. 5월 이후로 예정된 대면 수업 개시일, 혹은 학기 전체를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대체하겠다는 학교도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민간 업계 및 지자체들은 장기간 원격수업을 지원하거나 캠퍼스에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기도 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5월 2일과 5월 13일까지 대면 수업 시작일을 연기했었다. 1학기 전체를 원격수업으로 진행한다고 알린 대학들도 있었다. 울산과학기술원, 이화여대, 서울대 등은 1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부경대, 한양대, 성균관대 등의 학교들도 코로나 19사태를 지켜보면서 무기한 원격수업의 체제를 선포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WHO "18개월 안에 신종코로나 백신".."명칭은 COVID-19"(종합)」, 『뉴시스』, 2020.2.12.
「충북대, 전국 5개 전문연구정보센터 공동 ‘코로나19로 인한 대학‧대학원 비대면 수업 의견조사’」, 『e-대학저널』, 2020.4.23.
「실험·실습·실기 강의,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대학신문』, 20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