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장 5-13절의 강해설교(마태복음 7장 7-11절과 관련하여)
- 최초 등록일
- 2021.01.21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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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가복음 11장 5-13절을 마태복음 7:7-11과 같이 관련하여서 기도의 방법이라는 측면에서 강해설교 방식으로 작성한 설교학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서언
Ⅱ. 설교본문
1. 기도는 인내하면서 하여야 합니다(눅 11:5-8).
2. 기도는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는 것입니다(눅 11:9-10; 마 7:7-8).
3. 기도하는 순간부터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눅 11:11-13; 마 7:9-11).
Ⅲ. 결어
본문내용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자, 주께서 직접 기도의 모범을 가르쳐 주셨습니다(눅 11:1-4; 마 6:9-15).이를 우리는 바로 주기도문이라고 합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두 가지의 기도의 방법을 가르쳐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들으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먼저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그러한 뜻을 보여주기 위하여 한밤중에 떡을 구하기 위하여 찾아 온 친구의 비유를 통하여 간청하는 기도의 방법을 보여주십니다(눅 11:5-8).
다음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의 방법을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도가 필연적으로 응답될 것이라는 것을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통하여 보여주고자 하십니다(눅 11:9-13).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크고 귀중한 두 가지를 주셨습니다.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을 얻게 되었 습니다. 이는 인간의 지식이나, 재산이나, 연령과 성별 또는 민족과도 관련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가볍게 여기거나, 쉽게 거부하거나, 잃는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고 불행한 일일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과 기도에 뒤쳐지는 성도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의 설교말씀이 강조하는 기도의 방법들을 보기 전에 우리는 기도가 영혼의 호흡이요, 하나님과의 대화요,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들이는 통로요,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