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1.14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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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 지무쇼 저자의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세계 문명을 단숨에 독파하는 역사 이야기)]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목차는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1) 핵심 주제
(1) 세계의 주요 도시들의 생성과정을 살펴보며, 해당 도시들이 중심도시가 된 사회문화적 배경 등 핵심 경쟁력을 파악하여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경쟁력 향상에 참고해 보자.
(2) 세계사는 도시 문명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기 때문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 모습에 이르렀는지 살펴보는 것은 세계사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2) 주요 내용
이 책은 30개 도시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통해 그 당시 주요했던 사건을 짚어보면서 세계사가 어떻게 변동했는지를 알려준다. 일단은 고대시대에 가장 흥했던 도시부터 소개를 하는데, 바빌론은 성서에 이름을 남긴 고대의 요충지로서 설명하고, 예루살렘은 예수가 태어났다고 기록된 도시로 고난의 역사가 새겨진 성지로 설명한다. 그 뒤에는 아테네 문명이 꽃을 피웠던 시기를 설명하는데, 아테네를 민주정을 꽃피운 문화와 학문의 도시로 설명한다. 아테네 문명 뒤에는 로마 문명이 태어났다. 로마 문명의 중심지는 알렉산드리아로 헬레니즘 문화가 탄생한 학술 도시였다. 테오티우아칸은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은 ‘신들의 도시’고, 가장 중요한 로마는 몇 번이고 되살아난 ‘영원의 도시’, 현재까지도 남아 있는 도시로 기록된다.
< 중 략 >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이 책은 현재 세계의 주요도시들의 현황 및 발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30개의 도시들 중에서 인상 깊었던 도시들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그리스 아테네
고대 그리스 문화의 중심지였던 아테네는 서양의 역사를 배울 때 항상 가장 앞 챕터에 등장하는 도시이다. 서양 역사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로마 문화를 꽃피운 도시이기에 아직도 많은 유적과 유물들이 많이 남아 있는 관광의 명소이다. 페리클레스 시전 고대의 민주정치의 시초가 되는 도시이기에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도시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도서명 :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세계 문명을 단숨에 독파하는 역사 이야기)
저 자 : 조 지무쇼
출판사 : 다산북스
출판일 : 2020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