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출생순위에 따른 성격발달
- 최초 등록일
- 2021.01.13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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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첫째 자녀(맏이)
2. 둘째 자녀(중간 아이)
3. 막내
4. 외동 자녀(독자)
참고문헌
본문내용
Adler(1931 : 144-155)는 유아기의 성격발달에 있어서 가족구성원 사이의 관계, 분위기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그는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변인으로 출생순위를 들고 있다. 그는 부모가 같고 거의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동일지라도 동일한 사회적 환경을 갖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즉, 가족구성원 간의 정서적 유대, 가족의 크기, 가족의 성적 구성, 출생순위, 가족역할모델 등을 포함하는 가족분위기는 이후의 성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Adler는 이 중에서도 형제의 출생순위를 매우 중요시하여 출생순위의 영향을 첫째, 둘째, 막내, 외동자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김동배 ․ 권중돈, 1998 : 200-201).
1/ 첫째 자녀(맏이)
맏이는 태어났을 때 혼자라는 것 때문에 부러워할 만한 독특한 위치에 있다. 맏이는 집중된 관심을 받으면서 일반적으로 버릇이 없어지는데 이 점에서는 외동자녀와 비슷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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