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다윈학자(찰드 다윈의 진화론주의자) 리처드 도킨스가 1976년 초판을 낸 유명한 과학 교양서적이다. 대중을 목표로 했지만 일반인으로서 읽기가 난해할 정도로 좀 어려운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고 만물의 척도라고 해서 위대한 종으로 고도의 이성적 사고를 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우수한 종족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인간도 다른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유전자'를 단순이 후세에 옮기는 운반기계(표현에 따라서는 생존기계 또는 유전자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만약 외계인이 어느 행성에 사는 생명체가 어느 수준으로 문명이 발생했는지 알려면 그 생명체가 스스로 어떻게 존재하였는지 알게 되었를 보면 된다. 쉬운 말로 그 생명체가 진화에 대해 알고 있다면 성숙된 수준의 문명을 가진 생명체이다. 이미 진화론은 오래전에 찰스 다윈에 의해 알려졌고 많은 생명체들이 주위의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돌연변이 중 유리한 종이 살아 남아 번성한다는 내용은 대부분 상식선에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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