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전문학사적 흐름
- 각 구분은 우측의 문학시대가 시작되는 기점을 표시해 놓은 것이며, 뚜렷하게 구분하기 어렵거나 복합적인 영향으로 구분설정이 어려울 때에는 당시의 특징과 사건을 기준으로 표시하였다.
-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의 끝 지점을 1919년 전으로 설정하여 일제 도움을 받지 않고 근대를 이룩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2. 흐름에 따른 내용정리 연표
원시문학
<~ 신석기 시대>
- 예술과 문학이 분리되지 않았던 원시종합예술의 성격을 지닌 시대
<구석기 시대>
- 노래와 이야기
→ 당시의 소망, 실제 이야기를 다뤘을 것으로 추측
→ 토테미즘, 애니미즘 관련된 이야기(신화)도 간단히 존재했을 것
<신석기 시대>
- 구석기보다 더 구색을 갖춘 신화가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추측
- 정착생활 이후 농경중심의 생활로 이어지면서 ‘농업노동요’가 있었을 것
- 농경의 모습을 보고 추상화, 주술적 내용을 추상화하는 과정에서 신화가 나타남
- 여신의 시대
- 서사시의 형태로 무당(정치 지배자의 성격을 지님)이 불렀을 것
고대문학
<청동기 ~ 철기 시대>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
- 건국신화(건국서사시)가 국중 대회에서 불림
- 이전 여성신의 시대에서 남성신의 시대로 전환
→ 여성신을 아예 지운 것은 아님
- 고대 자기중심주의
① 고조선
- <단군신화> : 인간 지향적, 단일민족이라는 상징적 측면에서 이후에도 정신적 지우의 역할을 수행함
② 삼국
- <부여·고구려계 신화>: 아버지가 없는 것은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넘어오는 초창기였기 때문으로 추측/ 백제는 부계를 하늘에서 찾지 않고, ‘물’에서 찾아 수신의 모습이 드러남
- <신라·가야 신화>: 박혁거세 신화와 김수로 신화는 ‘알’이라는 소재가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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