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시간에는 지난주 수업에 이어 이번 수업시간에도 3수의 시가를 배우게 되었다. 이번 수업시간에도 지난 수업에 배운 왕유(王維)의 <죽리관(竹里館)>과 <녹채(鹿柴)> 그리고 유장경(劉長卿)의 <송상인(送上人)>과 <송영철(送靈澈)>에 이어 같은 맥락의 산수 자연시파계열의 맹호연(孟浩然)의 <춘효(春曉)>, 위응물(韋應物)의 <추야기구원외(秋夜寄邱員外)>, 이백(李白)의 <원정(怨情)>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시간에 살펴본 3수의 시(詩)들 대부분이 산수 자연에 대한 제각기 다른 화자(話者)의 감상을 통해 각기 다른 인상을 주는 시(詩)들 이었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가는 시(詩)는 바로 이백(李白)의 <원정(怨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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