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을 다녀온 뒤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20.12.22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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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생실습을 다녀온 뒤 소감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습학교
2. 실습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점
3. 학교에서 배운 것과 비교해 혼란스러웠던 점
4. 학교에서 새롭게 발견한 나
본문내용
- 담당했던 학급 상황: 초등학교 5학년으로 남학생 5명, 여학생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의 주 장애는 정신지체 5명, 자폐성장애 1명으로 정신지체 중 한명만 2급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1급의 학생들이었다. 담임선생님과 부담임 선생님, 사회복무요원이 있었으며, 부담임 선생님은 중학생 수업을 맡으셔서 수업엔 들어오지 않으셨고, 등교시간, 점심시간에만 만날 수 있었다. 사회복무요원은 점심시간 한 학생의 식사지도를 도와주셨으며, 수업이 끝나고 종일반으로 가는 학생들을 종일반에 데려다 주시는 역할을 담당하셨다.
- 주요 업무: 담임선생님께서 한 달 동안 나에게 담임이 하는 모든 역할을 맡기셨다. 아침에 학생들을 데리고 오기, 가방 점검, 수업, 쉬는 시간에 학생들 관리, 나이스 업무, 종례 후 부모님께 알림장 쓰기 등을 하였다.
부모님께서 학교로 데려다주는 학생과 학교버스로 통학하는 학생이 있었고, 하교 시 날짜마다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있어 그것 또한 기억해 두어야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