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요실금 문헌고찰과 케이스스터디 입니다. 간호진단 3개이고요, 교수님께 칭찬 들은 자료이니 믿으시고 좋은 성적 받으세요! A+ 받았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0.12.17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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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 요실금 문헌고찰과 케이스스터디 입니다. 간호진단 3개이고요, 교수님께 칭찬 들은 자료이니 믿으시고 좋은 성적 받으세요! A+ 받았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① 간호력
② 신체검진(Physical Examination)
③ 임상검사(Clinical Lab) 및 진단을 위한 검사
(3) 기능적 건강양상의 사정
(4) 치료과정
① 수술(시술)명
② 약물
(5) 간호진단, 계획, 수행, 평가
3.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요실금이란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흐르는 증상으로, 재채기를 하거나 크게 웃을 때, 뛰거나 줄넘기를 할 때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젖거나, 심지어 부부관계 시 소변이 나오거나 소변이 마려움과 동시에 바로 소변이 흘러나오게 된다. 요실금은 우리나라 여성의 4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성인 여성에서는 35~40%, 성인 남성에서는 2.1~5.7%의 빈도를 보이며, 45세 이상 여성 6명 중 1명은 요실금으로 괴로워하고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또한 5명 중 1명은 요의 누출로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7명 중 2명은 요실금 때문에 외출시간이나 운동시간을 줄인다고 한다. 45세 이상 여성의 절반가까이가 겪는 질환이니 만큼 깊은 연구를 통해 이 질환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 사례연구로 선택하게 되었다.
2. 본론
(1) 문헌고찰
1) 정의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유출되어 속옷을 적시게 되는 현상이다. 요실금은 하나의 증상이고 치료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생명에 위험이 되는 질병은 아니다. 그러나 쾌적한 생활을 방해하고 일상 생활과 사회 활동에서 신체적 활동을 제약하며 개인의 자긍심을 손상시킨다는 점에서는 매우 심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중 략>
진단
#1. 골반저 근육 약화와 관련된 복압성 요실금
사정
주관적 자료
“집에 오면 팬티가 흠뻑 젖어있어요.”
“웃거나 재채기 할 때 훅 나와서 팬티가 다 젖어요..”
객관적 자료
① 수술 전 속옷이 흠뻑 젖어있었음.
② 폐경으로 인한 여성호르몬 분비 감소
③ 자연분만 시행하였음.
④ 변비로 인한 복압증가
목표
장기목표
대상자는 한 달 이내에 복압성 요실금이 완화될 것이다.
단기목표
① 대상자는 5일 이내에 골반저근육 강화운동을 하루에 10회씩 스스로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② 대상자는 7일 이내에 소변을 조절 할 수 있을 것이다.
③ 대상자는 3일 이내에 요실금 예방법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④ 3일 이내에 변비가 완화될 것이다.
참고 자료
네이버지식백과 - 서울대학교병원
www.druginfo.co.kr (드러그인포)
고명숙 외 (2001) 여성건강간호학1 (현문사)
대구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여성실습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