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오케이그램, 에고그램 자기이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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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정신간호학실습2에서 역시 정신간호학실습1 때와 비슷하게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첫 번째로 가졌다. 하지만 정신간호학실습1때와 달리, 에고그램과 오케이그램을 실시하였다. 정신간호학실습1때는 애니어그램을 통해 자기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결과 2w1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1학기 정신간호학실습1에서 에니어그램을 통해 다른 친구들과 검사결과를 공유하면서 굉장히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의 검사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에고그램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본 결과, 에고그램은 엄격한 부모와 같은 지배성향(CP), 부드러운 부모와 같은 관용 성향(NP), 차분한 이론 성향(A), 난폭한 아이같은 변덕 성향(FC), 순종하는 아이같은 적응 성향(AC) 이렇게 5가지 자아 상태로 구성되어있다. 5가지 요소는 사람에 따라 각각 강한 면, 약한 면이 있으며 이를 통해 성격의 습관을 알 수 있을 뿐, 어떤 결과가 좋고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우선 내가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던 성향은 NP와 FC로 둘 다 40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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