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플롯 및 햄릿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20.12.13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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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햄릿 플롯 및 햄릿 줄거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제1막
제1장. 엘시노어 성벽의 감시 초소
제2장. 왕의 행차를 알리는 나팔 소리
제3장. 폴로니어스의 집
제4장
제5장
제2막
제1장. 폴로니어스 집의 방
제2장. 왕의 행차를 알리는 나팔 소리
제3막
제1장. 성 안
제2장
제3장. 궁전 안
제4장. 왕비의 내실
제4막
제1장. 성 안
제2장. 성 안
제3장. 성안
제4장. 성에 가까운 덴마크 해안
제5장. 궁정 안
제6장. 성 안의 다른 방
제7장
제5막
제1장. 묘지
제2장. 성 안
본문내용
제1막
제1장_엘시노어 성벽의 감시 초소
바나도가 “누구냐?”라는 대사로 시작을 하면서 긴장감을 고조하고 있다. 바나도와 마셀러스, 호레이쇼는 밤에 소곤거리면서 유령(햄릿 아버지의 혼령)이 나타났다며 놀란 심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령이 왔다 갔다 하는데, 수탉의 울음 소리가 들리자 호레이쇼는 무서운 호출을 받은 죄인처럼 놀라며 사라졌다고 말을 한다. 이들은 이걸 햄릿 왕자에게 전하자고 하며 제1장은 마무리가 된다.
제2장_왕의 행차를 알리는 나팔 소리
클로디어스 왕이 등장한다. 이 왕은 한때 선왕이었던 햄릿 아버지의 남동생이었다. 그런데 클로디어스 형수였던 사람이 현재 자신의 아내로 나온다. 그래서 이 클로디어스는 “한 눈에는 행복을 담고, 한 눈에는 눈물을 담아 축복으로 장례식을, 슬픔으로 결혼식을 거행하니 기쁨과 슬픔을 꼭 같이 저울질하는 심정이오.”라며 말을 한다.
<중 략>
제3막
제1장_성 안
햄릿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고 말하며 고뇌에 빠진다. 생각을 하다가 저 멀리 오필리어가 걸어온다. 하지만 그는 오필리어에게 당장 수녀원으로 들어가라고 하면서 결혼을 하거든 바보와 하라고 한다. 오필리어는 이런 말을 들은 자신을 가엾은 신세라고 한다. 이를 몰래 지켜본 왕은 오필리어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의 내면에 뭔가가 도사리고 있고, 우울증이 그걸 품고 있으며 그것이 깨어나면 위험할 것이라 말한다. 그런 햄릿을 영국으로 보내자는 말을 처음 꺼내게 된다.
또한 연극 공연이 끝난 후에 플로니어스는 왕비와 햄릿의 이야기를 엿듣고 원인을 알아내겠다고 말한다.
제2장
햄릿은 3명의 배우들을 불러놓고 시나리오를 짠다. 제목은 쥐덫으로 클로디어스가 저지른 살인 장면을 똑같이 어느 하나 틀리지 않고 재연하도록 배우들에게 시킨다.
왕과 왕비는 연극을 보러온다고 한다. 이에 햄릿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올바른 사람인 호레이쇼에게 그 살인 장면이 진행되는 동안 온 정신을 집중해서 왕을 관찰해달라고 부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