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통화량과 인플레이션 사이의 연구계획서

소개

코로나 시국으로 각 국가에서 벌이는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 사이의 상관관계

목차

1) 제목
2) 연구 목적
3) 연구의 이론적 배경
4) 연구 모형 및 가설
5) 연구방법
6) 예상되는 결과 및 시사점
7)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제목
통화량 m2와 인플레이션과의 관계

2. 연구 목적
코로나 사태이후 범 세계적으로 정부들은 직접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는 재정정책을 통해 통화량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을 하고있다.
이로인해, 통화가치의 하락이 발생하였으며 부동산, 주식 그리고 디지털 자산과 같은 자산가치들의 급격한 상승을 하고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설명할 모형을 연구

3. 연구의 이론적 배경
장기적인 관점에서 평가할 때 인플레이션은 통화량 증가와 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수십 년간의 자료를 이용해 인플레이션과 통화량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상당히 유사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 할 수있다.
미국의 자유주의 경제학의 대가이자 통화론자인 밀턴 프리드먼은 자신의 대표작인 《화폐경제학》에서 “모든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 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밀턴 프리드먼은 화폐증가율이 소득 증가, 생산량 증가의 과정을 거쳐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참고자료

· Milton Friedman, “Money mischief”
· TRADINGECONOMICS, “INDEX CHART”
· 한국은행, “통화와 인플레이션의 관계분석”
·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코로나 19가 바꿔버린 통화정책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