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1) 한국, 미국, 스웨덴, 독일의 장애범주
2) 한국의 장애비율이 미국, 스웨덴, 독일과 차이나는 이유
3) 장애범주에 관련한 한국의 개선 방향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 역시도 보편적인 사람들과 같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해 살아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국가와 사회는 그들의 행복 추구와 자립을 위해 사회복지와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필요한 지원을 한다. 이런 장애인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 초기에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어떤 사람들을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분류하는가다. 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면 사회적 자원이 낭비되어 꼭 필요한 사람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고, 그 범위의 폭이 너무 좁으면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소외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하의 본문에서는 복지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미국, 스웨덴, 독일과 한국의 장애범주를 조사해보고 한국의 장애비율이 앞서 언급한 3개국과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본 뒤 장애범주에 관련한 한국의 개선방향에 관해 개인적 의견을 기술해보도록 하겠다.
참고자료
· 한국장애인개발원,정책18-20: OECD국가 장애 출현율 산출기준과 장애개념 관계성 연구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한눈에 보는 2016 장애인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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