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독후감] 사피엔스
- 최초 등록일
- 2020.12.02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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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저자 소개
2. 내용 소개
1) 인지 혁명
2) 농업 혁명
3) 인류의 통합
4) 과학 혁명
3. 인상 깊은 구절
4. 감상평
5. 출처
본문내용
1.저자 소개
유발 하라리는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출생하였으며, 그의 부모님은 레바논계 유대인이다.
그는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중세 역사 및 군 문화를 전공하였고 2002년,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또한 야드 하나디브 연구원으로서 역사학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기사도 시대의 특수작전>,<세계사에서의 결정적인 전투의 개념> 등 다양한 저서 및 논평을 작성하였다. 현재는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교에서 역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역사에서 정의의 존재 유무, 역사가 전개됨에 따른 사람들의 행복도 비교 등 거시적 안목을 통한 역사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그는 2009년과 2012년에 ‘인문학 분야 창의성과 독창성에 대한 폴론스키 상’을 수상하였고 2012년, ‘영 이스라엘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에 선정되었다.
2.내용 소개
2-1) 인지혁명
인류는 역사가 시작하기 전부터 존재했다. 많은 세대를 거듭하는 동안에도 그들은 같은 지역의 수많은 동물들보다 두드러지는 존재가 아니였다. 그들 원시인류는 침팬지, 개코원숭이, 코끼리 등과 같이 특별한 점을 갖고 있지 않았다. 생물학자는 생물을 종으로 분류하고,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된 각 종들을 묶어 속이라 칭한다. 속의 상위 개념은 과라고 불리는데 예시로 고양이과, 개과, 코끼리과 등이 있다. 호모 사피엔스도 하나의 과에 속하는 생물이다. 현재 존재하는 종들 중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등은 우리와 친척인 격이다.
호모 사피엔스는 1만 년간 지구상의 유일한 인간 종이었다. 그러나 ‘호모’ 속에 속하는 여타 다른 종들이 존재했다. 그들을 통틀어 호모 속에 속하는 모든 종을 지칭하는 것들을 ‘인류’라고 한다. 인류는 약 250만 년 전 동부 아프리카에서 서식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진화했다. 그들이 넓은 지역으로 퍼지면서 정착함에 따라 호모 속에 속해 있는 서로 다른 종들이 생겨났다.
참고 자료
저자 소개 – 위키백과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B%B0%9C_%ED%95%98%EB%9D%BC%EB%A6%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