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땅에 뿌려진 첫 '순교성혈' - 선교사 로버트 토마스
2. 복음문화 큰빛 밝힌 벽안의 선교사 - 새문안교회 세운 언더우드 목사
3. 의료봉사 통해 민중속 복음확산 - 알렌과 스크랜턴
4. 서북신앙 발원 -평양의 초기교회들
5. 원산의 초기교회들
본문내용
1.이 땅에 뿌려진 첫 '순교성혈' - 선교사 로버트 토마스.
서울 종로입구 보신각, 매년 그해의 마지막 시간이면 송구영신하는 제야의 종을 울리는 곳 이다. 정원수로 단장된 종각자리 한쪽에는 보신각과 직접 관련이 없는 조그만 표석이 하나 있다. 그 새김글은 이렇다. "척화비가 있던 자리, 19세기 후반 고종의 생부 흥선대원군에 의해서 서양인의 조선침투를 방어 격퇴시켰다는 의미로 세웠는 바 그 중의 한 척화비가 있던 곳"다소 거친 듯한 이 글의 이면에는 한국교회사적으로도 숱한 이야기들이 묻혀있다.
2.복음문화 큰빛 밝힌 벽안의 선교사-새문안교회 세운 언더우드 목사
1883년 초엽 올트만스 박사는 장로교 뉴브룬스윅 신학교의 선교지망생들을 모아놓고 최 근 서양각국가 조약을 맺고 개국하기에 이른 은사의 나라에 관한 글 한편을 읽어주었다. 복 음을 받지 못한 1천3백만명에 대한 이야기...82년 슈펠트 제독과의 조약체결(한미수호조약)로 문호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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