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보건프로그램 개발
- 최초 등록일
- 2020.11.18
- 최종 저작일
- 2016.11
- 16페이지/ MS 워드
- 가격 3,000원
소개글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보건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상자
2. 대상자 선정 이유 (precede - proceed 모형 적용)
I 사회적 진단
II 역학적 진단
III 환경 및 행동적 진단
IV 교육 및 조직적 진단
V 정책 및 행정 적 진단
3. 해결 방안
I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목적
II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목표
III 대상
IV 선정방법
V 장소
VI 프로그램 운영기간
VIII 프로그램 일정
IX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운영
IX 예산
X 프로그램의 평가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대상자 - OO대학교 1학년 간호학과 50명
2. 대상자 선정 이유 및 진단 (precede - proceed 모형 적용)
I 사회적 진단
'스마트폰 중독'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성인 398만명이 스마트폰에 '과잉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중독자의 경우 대부분 '잠재적 위험군'일 정도이다. 소통할 창구를 찾지 못해 스마트폰에 의존하게 되고, 주로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져든다. 게임에 돈을 쏟아 붓기도 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국의 만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스마트폰 중독자가 지난해 기준 397만 9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2013년 188만1000명에서 2년 만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정보화진흥원은 만 3~59세 스마트폰 사용자 중 1만8500명을 조사해 전체 숫자를 추계한다.
II 역학적 진단
성인 스마트폰 중독위험군은 11.3% (전년 8.9% 대비 2.4%p↑)이며, 중독위험군의 비율은 11.3%로 전년(8.9%)대비 2.4%p 증가하였고, 연령대별로는 20대 중독 위험군이 19.6%로 50대(4.8%)의 약 4배 수준 성별로는 남성(11.9%)이 여성(10.5%)에 비해 중독위험군 비율이 높았고, 대학생(20.5%), 무직자(18.3%), 미혼(18.0%)이 중독에 상대적으로 취약하였습니다.
하이병원이 여대생 1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사용에 따른 손 건강 진단’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7%는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고 나면 손가락이나 손목통증을 느낀다’ 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43%의 여대생은 ‘손가락과 손바닥부위에서 저리고 타는 증상을 경험한 적도 있다’고 대답해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을 의심케 했다. 여대생 3%는 실제 손목터널증후군진단을 받기도 했다. 손가락건초염진단을 받은 여대생도 3%를 차지했다. 이처럼 여대생들의 손 건강이 좋지 않은 데는 장시간의 스마트기기 사용이 원인으로 보였다. 실제 이번 설문조사에서 여대생들이 사용하는 스마트기기 하루 평균 사용시간은 ‘3~5시간’ 42%, ‘5~7시간’ 23%, ‘1~3시간’ 21%, ‘7시간 이상’14% 순으로 밝혀졌다.
참고 자료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폰중독 유형별 상담프로그램 개발 연구’
스마트쉼센터(Korea Internet Addiction Center)
대학생의 자기결정성, 우울, 자아존중감, 충동성이 스마트폰중독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독 증상은/ 임태식신경정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