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11.15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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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의 책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정신보건 및 사회복지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자료 내 참고문헌까지 작성되어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장애인을 설명한다. 장애와 차별, 신체장애인, 정신장애인 그리고 여성장애인에 대해 다양한 지식인, 전문가, 행동가와 장애인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제 1부 장애와 차별에서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관점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관철하고 있다. 특히, 장애와 장애인이라는 개념이 과거부터 부정적인 단어로 지속되어와 현재는 의료적 측면을 강조하는 기능주의적 장애 개념이 만연해져있음을 알려준다. 구조적으로 만들어진 장애의 개념을 통해서 사람들의 인식은 또한 부정적으로 생성되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그들의 인권이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법을 통해서 점층적으로 발달되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아직도 확실하게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배려의 법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2부는 신체장애로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진다 . 첫 째로는 전문가들의 의견으로서, 신체 장애인들은 위한 법적 장치가 제대로 구비되어 있어야 그들 또한 인간답게 살 권리가 실제적으로 주어짐을 설명한다.
참고 자료
김창엽 외 14명, 나는 ‘나쁜’장애인이고 싶다, 삼인, 2002.09.05.
임태형, 장애인 복지 혜택 이용에 대한 결정요인 분석,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기업정책학과, 2017.
오영세, [포토] 발달장애인 청와대 앞 시위현장 찾아 격려한 조희연 교육감, KNS뉴스통신,2018.04.06.,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1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