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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1장 존재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2. 2장 유한한 존재로서의 우리는 어떻게 결단하는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1889년 9월 26일 ~ 1976년 5월 26일)는 독일의 철학자다. 존재로 유명한 그의 철학은 현대에도 예술, 비평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국문학도로 평소에도 많은 논문과 서적에서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라는 그의 말을 많이 보아왔던 까닭에 하이데거라는 이름은 낯설지 않았지만, 하이데거의 철학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제대로 접근해본 적이 없었다. 따라서 하이데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가능하다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오만이자 기만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 또한 하이데거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보다는 그의 전기 철학이 집대성된 대표저서 『존재와 시간(Sein Und Zeit)』를 읽고 분석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하이데거를 논의함에 있어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책 『존재와 시간』을 통해 하이데거의 철학에 대해 얕게나마 수용해보고자 한다.
<중 략>
계속해서 시간은 지나가고, 그 끝은 죽음이다. 우리는 퇴락이라는 하나의 존재양상으로 이를 피하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미래는 현재로 오게 된다. 그때,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만 한다. 그 순간은 결국 우리에게는 선험적이다. 우리가 각성을 할 수 있는 까닭은, 미래는 언젠가 오는 ‘현재’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과거는 간직된 ‘현재’다. 그리고 ‘현재’의 안정된 상태에서,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여 결단한다. 그 결단은, 무한한 가능성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를 결단하는 것이다. 가능성을 향해 개방하고,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역사도 이러한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역사의 현재화는 과거의 ‘현재’가 계승되어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당대 ‘현재’의 가능성을 전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역사학 또한, 현재를 위한 역사학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E.H.카의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악수’라는 말과 맏닿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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