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상황 찬성 반대 조사 - 장기이식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20.10.30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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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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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문헌고찰
Ⅰ-ⅰ. 장기기증
Ⅰ-ⅱ. 장기기증의 필요성
Ⅰ-ⅲ. 장기기증의 종류
II. 장기기증에 따른 의견
Ⅱ-ⅰ. 장기기증 찬성
Ⅱ-ⅱ. 장기기증 반대
Ⅲ. 느낀점 및 참고문헌(자료출처)
Ⅱ-ⅰ. 느낀 점
Ⅱ-ⅱ. 참고문헌 및 자료출처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Ⅰ-ⅰ 장기기증
> 장기기증(臟器寄贈)이란, 간단히 말해 다른 개체의 정상적인 장기나 조직을 떼어내어 병이나 외상으로 손상된 부분에 이식함으로써 그 기능을 회복시키는 일을 말한다. 현재까지 의학이 발달하며 의료에 관해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중요한 장기를 대신할 물품에 관해서는 한시적이고 실제 장기의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장기이식이 행해진다. 장기이식은 기존의 방법으로는 소생하기 힘든 말기 질환자의 장기를 정상 장기로 대체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는 치료법으로 장기이식을 받으면 살 수 있는 말기 장기부전 환자에게 자신의 장기를 나누어 줌으로써 생명을 살리는 것을 말한다.
> 우리나라 장기이식 관리는 2000년 2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가 중심이 돼 장기이식의료기관과 협조를 통해 이뤄진다. 이식받고자 하는 사람은 의료기관 등 장기이식등록기관에 대기자로 등록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식수술을 받게 된다.
> 장기기증의 날은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심장, 간장, 신장 2개, 폐장 2개. 췌장, 각막 2개 기증)을 구할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를 담아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1997년부터 매년 9월 둘째주를 장기주간으로 정하여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진행하던 것을 2008년부터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하여 여러 기관, 단체, 학교, 기업 등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9월 9일을 맞아 1년 중 하루만이라도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장기기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서 지정된 날이다
Ⅰ-ⅱ 장기기증의 필요성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기기능부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평생 고통스러운 혈액투석을 해야 한다던가 심장 등의 기능이 좋지 않아 인공호흡기를 달고 생활해야 하기도 한다. 장기기증 서약을 하게 되면 이러한 장기기능 부전 환우들에게 대가 없이 건강한 장기를 기증할 수 있어 고통받으며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장기기증의 정의 https://prezi.com/fcn4ooat-ljp/presentation/
장기기증 반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678241
장기기증 찬성 https://prezi.com/tac-gfiwrjig/pres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