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기피의 원인과 해결 방안 - 개요 및 통글 작성
- 최초 등록일
- 2020.10.26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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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공계 기피의 원인과 해결 방안 - 개요 및 통글 작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이공계 기피 - 개요 및 통글 작성
1) 개요 - 이공계 기피
2. 이공계 기피의 원인과 해결방안
본문내용
서론 (문제의 실태 소개)
국가의 발전 및 성장을 위해서는 이공계의 성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들의 이과 진학 기피, 이공계 출신들의 의·약학 방면 진출, 자국으로 돌아오지 않는 연구원 등 이공계는 한국 사회에서 기피되고 있다.
본론1 (문제의 발생 원인 분석)
사회 환경이 실용 학문 위주로 변화하였고(이공계 지식의 필요성 저하), 가장 큰 이유로는 이과 과목들이 문과 과목들보다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져 고등학생들이 진학하기를 꺼린다.
사회적으로 이공계의 위상이 낮고 (정계 진출, 의사의 반영 등), 취업 후의 경제적 불안정, 직업의 안정성 부족으로 인해서 이공계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공계 내부에서도 연구를 하는데 적합하지 않은 제도적 문제가 함께 거론되어, 우리나라 이공계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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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상국 교수의 발언, 「이공계 우수인력 올림픽 스타처럼 키운다」, 국정브리핑 2005-03-11
청와대 박기영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의 발언, 「이공계 우수인력 올림픽 스타처럼 키운다」, 국정브리핑 2005-03-11
강혜승·홍수영 기자, 「한국 외면하는 ‘고급 두뇌’」, 동아일보 2007-11-29
박승철 기자, 「문과·이과 벽 허물자…통합교육이 세계적 트랜드」, 매일경제 2006-09-25
과기부 박영일 과학기술정책실장의 발언, 「이공계 우수인력 올림픽 스타처럼 키운다」, 국정브리핑 2005-03-11
김희정 기자, 「과학 교육 죽여놓고 ‘과학 선진국’?」, 머니투데이 2007-06-29
조민진 기자, 「이공계 장학금 ‘먹튀족’ 급증」, 문화일보 2007-11-23
박영필 연세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공계 기피현상은 변화의 기회이다」, 디지털타임스 2007-11-20
「자연.공학 계열 입학자 99년 비해 26.7% 감소」, 민중의소리 2007-04-16
차기태 기자, 「이공계 졸업자 선진국보다 많다」, 한겨레신문 2002-03-19
이근영 기자, 「유학 과학자 95% “외국 남겠다”」, 한겨레신문 200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