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아동간호학 케이스(가와사키병,간호진단4개,간호과정2개)
- 최초 등록일
- 2020.10.19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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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케이스 입니다.
간호진단
-질병과 관련된 고체온
-질병과 관련된 피부통합성장애
-환경변화와 관련된 변비
-식욕저하와 관련된 영양불균형 위험성
간호과정
-질병과 관련된 고체온
-환경변화와 관련된 변비
목차
1.서론
2.본론
1) 이론적 고찰
2) 간호사정
3) 간호진단 우선순위 결정
4) 간호과정
3.결론
본문내용
(1) kawasaki disease의 정의
가와사키질환은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전신적인 급성 전신성 혈관염의 질환이다. 80%이상이 5세 이하에서 발생한다. 증상은 급성으로 나타나다가 자연 소실된다. 그러나 치료를 하지 않았을 때 약 20~25%의 어린이에게서 후유증으로 심장질환이 남는다.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과 때로는 심근 자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남긴다. 가장 흔한 후유증은 관상동맥을 확장시켜 동맥류를 형성하는 것이다. 1세 미만의 영아가 심장에 합병증이 생길 위험성이 가장 높다. 최근의 자료에서는 5세 이상 아동에게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아마도 나이 든 아동에게서 가와사키질환이 자주 예측되지 않아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예견된다.
가와사키질환은 모든 인종과 집단에서 발생한다. 5세 이하의 아동 10만 명에 112명의 발생률을 갖고 있고 남아가 여아보다 1.5~1.7배의 발생률이 있다. 발병아동의 76%가 5세 이하인 유아기 아동에서 최고로 발생한다.
가와사키질환의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 KD는 대인 접촉에 의해서 확산되지는 않지만 몇 가지 감염요인을 가지고 있다. 발병은 종종 지역과 계절과 관련이 있으며, 늦겨울과 초봄에 많이 발병되고 있다.
(2) kawasaki disease의 병태생리
이 질환은 전신에 있는 모든 작은 혈관계를 침범한다. 급성기에는 전층심염과 더불어 모세혈관이나 세동맥, 세정맥의 염증이 진행된다. 이 염증은 임상 증상뿐만 아니라 검사 결과 분명한 염증 반응(CRP,ESR의 상승)을 보여준다. 혈관염은 계속 진행하여 12~25일 경과 시에는 조금 더 큰 혈관의 근육층으로 침범하고 특히 혈관벽을 침범하여 일부에서는 관상동맥에 동맥류를 형성한다. 확장된 혈관으로 혈액흐름이 느려지고 와류가 생기면서 관상동맥 혈전이 잘 발생한다. 관상동맥이 확장된 첫 증거는 발병 후 7일경에 진단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영혜 외(2014). 아동간호학 각론. 서울 : 현문사.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서울 : 현문사
비판적 사고 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성미혜, 홍영혜, 정향미, 김영희 : 수문사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