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문헌고찰(해부생리,병태생리,증상,진단검사,치료)
- 최초 등록일
- 2020.10.16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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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암문헌고찰(해부생리,병태생리,증상,진단검사,치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교수님이 병원사이트에서 그대로 복붙하는거 싫어하셔서 제 나름대로 사진 추가하고 내용 추가해 꼼꼼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참고문헌도 잘 기재하였으니 참고하셔서 A+받으세요 ~
목차
1. 담낭(large liver)의 해부생리
1) 담낭의 구조
2. 담낭염의 병태생리
3. 간암의 증상
1) 황달
2) 복수 및 부종
3) 여성화현상
4) 거미혈관종
4. 간암의 진단검사
1) 혈액검사
2)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
3) 간초음파 검사(Ultrasonogram)
4) 컴퓨터 단층 촬영(computerized tomography, CT)
5. 간암의 의학적 치료
1) 근치적 치료
2) 비근치적 치료
본문내용
1.담낭(large liver)의 해부생리
1) 담낭의 구조
담낭은 7~10cm 정도로 서양배 모양의 기관이며, 간의 아래쪽 움푹 들어간 곳에 놓여 있다. 담낭에서 나온 담낭관은 간의 간관과 합쳐져 총담관을 이룬다. 총담관의 담즙은 Oddi 괄약근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들어간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담낭에 저장되었다가 이 괄약근이 수축하거나 이완될 때 십이지장으로 들어간다.
2.담낭염의 병태생리
결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결장암이라고 한다.
결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선암으로 결장 벽의 가장 안쪽 층인 점막층에서 발생하며, 진행할수록 점막하층으로 침윤돼 점막 하층을 지나 근육층 및 그 이상의 단계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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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간암의 진단검사
간암은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도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드문 암중의 하나이다. 통상 암의 최종적인 진단은 조직검사를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간암의 경우 알파태아단백치 측정이나 적절한 영상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치료에 바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검사의 결과가 애매하거나 치료 목적상 조직검사를 통한 확진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다. 과거에는 조직검사 때문에 심한 출혈 등의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상당한 위험을 각오해야 했지만 지금은 검사방법이 현저히 개선되어 이러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큰 두려움 없이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1. 혈액검사
혈청 AST, ALT, LDH 수준은 간의 염증이 있는 동안 혈액 내로 유출되기 때문에 상승된다. 그러나 상태가 악화되면 간세포가 염증반응에 대처할 수 없게 되어 AST와 ALT는 정상이 된다. 총 혈청 빌리루빈 수치 또한 상승한다. 심한 간질환이나 만성간질환에서는 총 혈청단백, 알부민이 감소되고 프로트롬빈 시간이 지연된다.
2.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
간암세포가 이 단백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간암의 검사에 이용되고 있으나 3 cm이하의 소간암(초기간암)에서는..
<중 략>
참고 자료
김금순 외 공저(2018), 수문사, 성인간호학1,2
조경숙 외(2018), 현문사, 성인간호학 상 하권
성미혜 외(2018), 수문사, 비판적 사고 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김정혜 외(2018), 정담미디어, 병리학
김영주 외 6인, “대장암의 증상과 초기검사”,vol3
조현호 외 8인, “무증상 성인의 대장암 선별검사로서 대장 내시경 검사의 유용성”, 원자력의학원소화기내과,vol34
https://www.cancer.go.kr/ 국가암정보센터, 간암
https://gs.iseverance.com/cancer/health_info/disease_info/disease_info/view.asp?con_no=27523&page=1&SearchField=&SearchWord 강남세브란스암병원, 질환정보 – 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