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화상 대상자 관리
1. 응급기 (화상으로 나타나는 문제 즉시 해결 기간)
2. 급성기 (응급기 말기부터 혈류역동상태가 안정되고 화상상처가 봉합될 때 까지)
3. 재활기 (화상 부위가 총 체표면적의 20% 이하로 감소, 자가간호를 수행 할 수 있는 시기)
본문내용
★화상의 종류
1.열화상 (가장 흔한 화상) → 화재, 폭발, 열탕, 뜨거운 물건과 접촉으로 발생
1)건열화상 (화재와 폭발)
2)습열화상 (뜨거운 액체)
3)접촉화상 (뜨거운 금속, 타르, 기름)
2.화학화상 (25000여 종 이상의 화학물질과 접촉하여 발생)
3.전기화상 (전기가 체내로 흘러들어 왔을 때 발생)
4.방사선화상 (방사선 치료-> 손상 적음/ 산업현장 방사선 -> 심각한 화상)
5.흡입화상 (뜨거운 공기 흡입)
★화상의 분류
1.화상의 깊이
-건강한 피부는 보통 40℃까지 열을 견딜 수 있음,
-70℃ 이상에서는 짧은 시간 노출되어도 피하조직 포함한 피부가 빠르게 파괴됨.
-화상의 등급 기준 → 체표면의 침범된 범위와 깊이
-조직파괴 정도 기준 → 화상의 원인, 노출온도, 노출 기간
-피부의 두께가 얇은 부위는 높은 온도에 짧게 노출되어도 깊은 화상을 입음(눈꺼풀, 귀, 코, 생식기, 손발끝, 손가락 발가락 같이 표피와 진피가 얇은 부위)
-세포막 파괴 → 40-44°C 이상 노출되었을 때
-조직의 파괴 → 60°C에서 1초 이상 노출되면 부분층 화상(표피와 진피의 일부분)
→ 70°C에서 1초 이상 노출되면 전층 화상
1)표재성 화상 : 1도 화상 (표피만 손상 -> 피부파괴가 가장 적음)
-기저상피세포와 기저막이 남아있어 상피세포가 완전히 재생됨
<원인> 주로 햇빛과 같은 낮은 강도의 열에 오랫동안 노출, 높은 강도 열에 짧은 시간 노출
<증상> 가벼운 부종, 통증, 열에 대한 민감성 증가으로 인한 가벼운 부종, 통증, 열에 대한 민감성 증가, 홍반 등, 2-3일 후 죽은 세포가 벗겨짐, 화상 3-5일 안에 빠르게 치유되어 상처가 남지 않으며 심각한 임상증상이 없음.
2) 부분층화상 : 2도 화상 (표피 전체, 다양한 범위의 진피 손상)
-진피의 손상 정도에 따라 표재성 부분층 화상, 심부 부분층 화상으로 나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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