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통증사정과 간호 리포트-A+
- 최초 등록일
- 2020.10.02
- 최종 저작일
- 2019.09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목차
Ⅰ. 다양한 연령에서 통증에 대한 아동들의 반응
Ⅱ. 신생아의 통증사정 및 통증관리
Ⅲ. 통증사정
Ⅳ. 아동의 통증 관리
본문내용
신생아와 영아
- 울음.
- 통증을 얼굴 모양으로 드러냄.(이마를 찡그림. 눈을 꽉 감음. 입을 벌림.)
-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부터의 국소적 도피반사와 더불어 경직이나 매질을 당한 것 같은 일반적인 신체 반응을 나타냄.
- 통증을 일으키는 것과 그에 뒤이은 반응 사이에 관련성을 보이지 않음.
유아
- 울음.
-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부터의 의도적인 도피와 더불어 국소적인 신체 반응을 보임.
- 통증이나 분노의 표현을 드러냄.
- 신체적인 몸부림(특히 통증을 일으키는 것을 떼치는)을 보여줌.
어린 아동
- 울며 비명을 지름.
- “악”, “아야”, “아파”와 같은 구두 표현을 함.
- 통증과 싸우기 위해 팔과 다리를 때림.
- 통증을 일으키는 것을 떼치려 시도함.
- 협조성의 결여를 보여줌; 신체구속이 필요함.
- 통증을 끝내달라고 애걸함.
- 부모, 간호사 또는 다른 의미 있는 사람에게 매달림.
- 포옹이나 다른 형태의 감정적지지 같은 신체적 편안함을 요구함.
- 계속되는 통증에 안절부절못하고 과민해짐.
- 현재의 고통스러운 절차를 예측하여 걱정함.
학령기 아동
- 특히 현재의 고통스러운 절차 동안 어린 아동의 행동을 보여주지만, 절차 전에는 덜함.
- “잠깐만요” 또는 “준비가 안 됐어요” 같은 시간 끌기 행동을 보임.
- 꽉 쥔 주먹, 악문 이, 수축된 사지, 뻣뻣한 신체, 감은 눈, 주름진 이마와 같은 근경직이 나타남.
청소년
- 물리적 저항과 음성이 줄어듦.
- “아파요”와 같은 구두 표현이 증가함.
- 근긴장과 신체 통제가 증가함.
참고 자료
「아동건강간호학Ⅰ」, 2016년, 수문사, 홍경자, 146~18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