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별 중증도 분류 잘 돼 있습니다! 참고문헌 정말 다양하고 양 많아요
- 최초 등록일
- 2020.09.27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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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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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자료도 있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중증도 분류의 목표와 목적
2. 나라별 중증도 분류
2-1. 호주의 ATS(Australasian Triage Scale)
2-2. 캐나다의 CTAS(Canadian Triage and Acuity Scale)
2-3. 미국의 ESI(Emergency Severity Index)
2-4. 일본의 JTAS
2-5. 영국의 MTS(The manchester Triage Score)
2-6. CTS(Cape Triage Score)
2-7. 한국의 MATS(Modified Asan Triage Score)
3.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 KTAS((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
3-1. KTAS의 목적과 목표
3-2. KTAS의 분류
3-3. KTAS 사용 시 주의사항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중증도 분류의 목표와 목적
Triage는 “sort”의 프랑스어로 원래 전쟁 중에 빠르게 전장에 복귀시킬 수 있는 부상자를 분류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현재는 응급실 자원의 효율성과 환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응급실에서 시행되고 있다. 중증도 분류체계는 북미와 호주를 중심으로 발전하였으며 대표적인 중증도 분류체계로 호주의 ATS(Australasian Triage Scale), 캐나다의 CTAS(Canadian Triage and Acuity Scale), 미국의 ESI(Emergency Severity Index) 등이 있다. 한국에서도 한국환경에 맞는 중증도 분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MATS(Modified Asan Triage Score) 등을 개발하였으나 타당도와 신뢰도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보완될 필요가 있다.
응급환자 분류란 환자가 얼마나 중증일 것이고 얼마나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를 임상적인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판단하는 과정이다. 병원에서 응급환자를 분류하는 목표는 중증도 및 긴급도가 가장 높은 환자에게 가능한 빨리 의료자원을 배정하기 위해서이다. 응급환자 분류의 목적은 응급실이 붐비는 경우에도 환자의 상태를 개별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여 중증환자를 빨리 진료하거나 경증 환자들은 객관적인 평가를 받게 되어 진료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응급 시 과밀화에 의한 의료사고를 줄일 수 있고, 메르스 사태와 같은 상황이 재현되지 않도록 증상 분류 단계에서 감염 환자를 선별하여 응급실을 통한 감염병의 전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2. 나라별 중증도 분류
2-1. 호주의 ATS(Australasian Triage Scale)
ATS(Australasian Triage Scale)는 1994년 호주에서 만들어진 5단계 응급환자 분류체계로, 처음 만들어진 1994년 당시에는 NTS(National Triage Scale)라는..
<중 략>
참고 자료
심승배, 최재형, 김보성, 오지수, 김승호, 박유석, 박인철, 정태녕, 오경환, 정봉주, 이영훈,(2012).환자의 중증도 분류를 고려한 응급실의 진료 프로세스 패턴 분석.한국경영과학회지,37(4),111-124.
대한응급의학회 KTAS 위원회
https://www.kango-roo.com/sn/k/view/3577
https://mts-analysingwaitingtimes.webnode.pt/work/introduction/
https://sites.google.com/site/triagecenter/systems/m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