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의 발달은 신생아가 막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최근 연구보고들에 의하면 모태에 있을 때 이미 태아는 목소리와 소리들을 들 수 있다. 물론 단어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억양의 높낮이, 음색 그리고 운을 등을 통해 이미 태아는 목소리를 접하게 되며, 출생하면서부터 자신의 음성을 사용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물론 갓난아이가 처음 내는 소리를 산성(産聲)이라고 하여 출생과 동시에 모태로부터의 영양 공급이 단절됨으로써 필연적으로 행하여지는 호흡운동의 일종으로 본다고 할지라도, 목소리는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발달'되어져 가는 하나의 과정이다. 6개월 정도에 접어들면 아이는 말로 희노애락을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이미 자신의 음성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느낌, 그리고 욕구. 불만 등에 대한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것을 학습하게 된다.
몸짓언어를 학습하기 이전에 이미 자신의 음성기관을 활용한 의사소통은 언어습득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2세에 접어들기 전에 이미 아이는 성인의 음성을 모방하게 되는데, 예를 들면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고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주 허스키하거나 쉰 목소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천성적인 것이 아니고 학습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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