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476명의 사람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운항 중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304명이 죽거나 실종됐습니다. 이 사고는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던 도중에 발생한 사고로, 학생들이 많이 희생되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여기서 더 안타깝게 한 것은 적절한 대처가 있었다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사고 대처와 문제점에 대하여 조사해 보았습니다.
목차
발표는 이와 같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고 요약(침몰당시 시간별 상황)
4월16일
세월호는 안전을 무시하고 정규 항로로 운행하지 않음. (이 항로는 조류가 빠른 맹골수로를 지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입사 4개월 된 3급 항해사가 조타실 키 잡고 운행, (선장은 조타실 벗어나 휴식)
08:48 - 급선회로 배가 균형 잃고 기울어짐
(* 급선회, 평형수 부족, 무게중심의 변화등의 원인으로 배가 복원력을 잃고 기울어짐)
08:52 - ‘단원고 학생’이 최초 신고, ( 찰은 일반인에게 위도, 경도 등을 물어보며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여 출동이 늦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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