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철학 냄새가 풍기고 있다. 수 많은 종교가 및 철학가 등 모든 사람 들의 궁금한 부분이 되며 왜 사는지 모르고 살고 있다.
김상용 시인의 “남으로 창을 내겠소”에 보면 왜 사냐건 웃지요 라는 구절이 있다.
요사이 잘 나가는 트롯트 가수 홍진영의 노래 가사에도 이런 가사 즉 산다는 것은 좋은거래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마음의 위로가 되는 노래다.
정말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을 할 것인가? 작가들은 일본 승려인 신란성인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였다. 신란은 1173년도에 태어나 1262년도에 입적한 승려로서 육식과 재처를 주장한 지금으로 생각하면 괴팍한 승려로서 일본 정토진종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재미난 이야기도 있다. 겨울철에 길거리 포장 마차를 지나다 보면 “삶은 계란” 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아무런 뜻도 없이 삶아 놓은 계란이지만 자세히 철학적으로 해석하면 정말
심오한 뜻이 내포되어 있다. 살아 가는 현상을 삶이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솥에다 고기나 계란도 삶는다 그런다. 아마도 공통점이 있기는 하나 보다. 삶이란 말을 사용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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