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막하 출혈(subdural hemorrhage)
두부외상으로 인하여 경막과 지주막 사이에 출혈이 일어난 것을 외상성 경막하출혈(traumatic subdural hemorrhage)이라고 한다. 대부분이 심한 두부 외상 후에 발생되어 심한 뇌 좌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특히 노년층에서 아주 경미한 외상 후에도 발생된다. 경막하혈종을 급성(acute), 아급성(subacute), 만성(chronic)으로 분류하는데, 급성은 외상 후 48~72시간 이내, 아급성은 3~20일, 만성은 3주후에 경막하혈종의 증상이나 징후를 보일 때를 말한다.
1) 급성 경막하 출혈(Acute subdural hematoma)
급성 경막하 출혈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dura)의 안쪽에서 뇌 표면의 혈관이나 뇌와 경막 사이를 이어주는 혈관이 외상에 의해 파열되어 다량의 급성 출혈이 발생하여 뇌와 경막 사의의 경막하 공간(subdural space)에 피가 고여 뇌를 압박하는 상태로서, 흔히 뇌 실질의 좌상(타박상)과 파열, 뇌내출혈을 동반한다. 외상성 뇌출혈 가운데 가장 위중한 경우로 보통 사망률이 60%를 넘으며 설령 사망하지 않더라도 중증의 후유장애를 남기는 아주 위험한 뇌출혈이다.
(1) 병태생리
두부외상으로 인하여 교정맥, 뇌피질정맥 또는 정맥동의 파열이나 뇌 열상에 의해 발생하는데 일반적으로 급성 경막하혈종은 경막외혈종보다 뇌손상이 심하고 광범위하여 혈종을 제거하여도 예후가 나쁜 경우가 많다.
경막하혈종은 직격손상 또는 반충손상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는데 경막외혈종에 비하여 반충손상에 의한 발생이 더 많다. 대개 한쪽의 뇌궁륭부에 잘 생기나 양쪽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발생빈도는 두부손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심한 두부손상의 10~15%에서 발생한다.
(2) 원인
⦁노인의 경우 : 낙상에 의하여 주로 발생
⦁젊은 사람들의 경우 : 교통사고와 폭행, 무리한 운동에 의해 주로 발생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