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A+ casestudy, 이비인후과(기타과) Sinusitis 부비동염 (간호진단/과정 1개)
목차
Ⅰ. 서론
1. 사례선정의 의의
Ⅱ.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 과정
1) 기타과 체크리스트
2) 간호사정
3) lab data
4) 투약
5) 간호진단 및 수행
3. 일일 실습보고서
본문내용
Ⅰ. 서론
1.사례선정 의의
한국의 경우 부비동염은 코의 질환 중 80% 이상을 차지하며 이비인후과 전체로 보아도 반수 이상에 달한다. 그리고 도시보다 농촌에 많고 남성이 여성의 2배 정도이다. 세계적으로 보아도 동양에 많고, 한국에 많은 것으로 보아 기상조건이나 생활환경 등이 관계되며 체질(유전)도 고려된다. 초기엔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제와 침입한 세균을 없애줄 수 있는 항생제만으로 치료가 된다. 초기 관리만 잘해줘도 만성으로 진행되지 않는 만큼, 부비동염의 정확한 이해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케이스 선정을 통해 부비동염에 대해 잘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Ⅱ. 본론
1.문헌고찰
정의
우리 몸의 얼굴뼈 속엔 부비동이란 불리는 텅 빈 공간이 여러 개 있다. 부비동에 세균이 침입하여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고, 고름이 고여있는 상태를 부비동염이라고 하며, 흔히 축농증이라고 한다.
원인
급성 부비동염은 대부분의 경우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흔히 감기의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먼저 코혈관의 충혈로 부비동이 붓고 분비물이 잘 배출되지 못하며 점막이 상하여 바이러스나 세균(폐렴구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M catarrhalis 균 등)에 감염되어 염증을 더욱 악화된다. 만성 부비동염은 급성 부비동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이 반복될 경우에 생긴다.
구조적 또는 생리적인 이상이 생겨 부비동 분비물이 잘 배설되지 않으면 세균 감염 및 염증이 발생하여 점막이 붓고, 이는 또 부비동의 자연공을 더욱 폐쇄시켜 증상의 악순환을 초래한다. 부비동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급성 부비동염 증상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여 만성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얼굴통증,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후비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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