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독후감]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문상흡 외 4인) 독후감상문입니다. 어렵고 까다로운 화학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소개글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각종 과제, 수행평가, 교과 세특으로 제출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회고사 시험공부를 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과학 분야인 화학, 물리, 생물, 지구과학 중에서 어떤 것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좋을까 싶어서 고민하다가 그동안 내가 가장 흥미롭게 생각했던 화학에 대한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내가 읽은 책의 제목은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문상흡 외2)’이다. 이 책은 내가 중학생 때부터 화학에 관심이 매우 많아서 이와 관련된 책을 몇 권을 사서 책꽂이 꽂아둔 것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아직 읽지 못한 책이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DNA, 나노기술, 분자들의 세계, 원소, 주기율표, 희귀 원소, 화학 반응, 삼투압, 확산의 원리, 신소재, 지속 가능한 발전 등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화학에 대한 재미를 더욱더 느낄 수 있었다. 학교에서 시험공부를 하면서 배웠던 내용의 핵심이 이 책에는 매우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문상흡, 박태현, 하창식 지음 | 동아시아 | 2012.10.23. |도서 12,600원| e북7,5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