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신학과 신학자 “판넨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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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판넨베르크 의 “성령론“
1) 내재성과 초월성
2) ‘장’의 개념 논의

3. 결론과 성과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Wolfhart Pannenberg)
볼프하프트 판넨베르크는 독일의 스테틴(Stettin)-오늘날의 폴란드의 스체친(Szczecin)-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그는 베를린 대학과 괴팅겐 대학에서 공부했다. 이시기에 세속주의를 넘어서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다. 1950년에는 칼 바르트에게 신학을 배우기 위해 바젤로 갔고, 다음 해에 하이델베르크로 옮겼다. 그곳에서 그는 한 연구회에 가입했는데, 후에 이 모임은 ‘판넨베르크학파’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들의 토론은<역사로서의 계시,1961>라는 공동 저작을 낳았다. 판넨베르크는 1955년에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토니 레인 저, 박도웅, 양정호 역 『기독교 인물․사상 사전』 홍성사. 2007
스테리 그렌츠 ․ 로저 올슨 저, 신재구 역 『20세기 신학』 IVP. 1997
데이비드 F.포드 저, 최대열 역 『현대 신학과 신학자들-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기독교문서선교회, 2006
정재현 저,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 동연,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