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임신을 축복이며 숭고하고 아름다운 것이라 말한다. 여성은 ‘아기 캐리어’가 아니라며 비난하는 이들도 있지만, 나는 새 생명을 품고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엄마라는 이름이 그 어떤 명칭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 위로는 언니, 아래로는 남동생이 있는 나는 어릴 적부터 많이 싸우고 가끔은 미울 때도 있지만 자매, 남매가 있다는 것이 의지가 되었고 아이를 낳는다면 둘 이상은 있었으면 하고 막연히 바랐다. 이 바람에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전제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간호학과에 입학하고 임신이 마냥 아름다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수많은 위험과 대가가 따른 알게 된 후에도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간호학을 배우면서 임신 자체에 대한 것보다 내 아이가 유전적 결함이 있다면, 이 많고 많은 질환 중에 심각한 질환을 앓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한 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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