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0장 새벽설교 "두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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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Ⅰ.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20장-------------------------------------------

Ⅱ.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20장의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아멘
오늘 본문인 20장 1절을 보면 아브라함은 헤브론 수풀 근처에서 살다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랄 땅으로 이주하였습니다. 바로 앞의 소돔과 고모라의 일을 잊기 위해? 목초지를 찾기위해? 그랄은 블레셋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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