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宗金鑑, 정골심법요지, 외치법, 수법총론, 수법석의, 기구총론, 과렴, 진정, 피견, 반삭첩전용법도
- 최초 등록일
- 2020.07.31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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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醫宗金鑑, 정골심법요지, 외치법, 수법총론, 수법석의, 기구총론, 과렴, 진정, 피견, 반삭첩전용법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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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若不依此治法, 後必遺殘患蘆節。
만약 이 치료법에 의지하지 않으면 뒤에 반드시 갈대마디의 폐질을 남긴다.
攀索
반삭
攀(더위잡을, 무엇을 붙잡고 오르다 반; ⼿-총19획; pān)
(器四)
넷째 도구
攀索者, 以繩掛於高處, 用兩手攀之也。
반삭은 높은 곳에 줄을 걸고 양손을 써 더위잡고 오름이다.
疊甎
첩전
*磚(벽돌 전; ⽯-총16획; zhuān)의 원문은 甎(바닥에 까는벽돌 전; ⽡-총16획; zhuān)
(器五)
다섯 번째 그림
疊甎者, 以甎六塊, 分左右各疊置三塊, 兩足踏於其上也。
첩전은 벽돌 6덩어리를 좌우를 구분해 각자 3덩어리를 쌓아두고 양발로 그 위를 밟는다.
攀索疊甎用法圖
반삭첩전용법 그림
用法釋義:
사용법 해석
凡胸、腹、腋、脇, 跌、打、蹦、撞、墊、努, 以致胸陷而不直者, 先令病患以兩手攀繩, 足踏甎上, 將後腰拿住, 各抽去甎一箇, 令病患直身挺胸;
*蹦(뛸 붕; ⾜-총18획; bēng) 墊(빠질 점; ⼟-총14획; diàn)
拿住 [ná//‧zhù] 1. 잡다. 붙잡다. 꽉 쥐다. 2. 단속하다.
가슴, 배, 겨드랑이, 옆구리, 넘어짐, 맞음, 뜀, 침, 빠짐, 힘씀으로 가슴이 꺼져 곧지 않고 먼저 환자의 양손을 밧줄을 잡게 하며 발로 벽돌을 밟게 하며 뒤 허리를 꽉 잡고 각자 벽돌 한 개를 빼고 환자를 시켜 몸을 곧게 하며 가슴을 내밀게 한다.
少頃, 又各去甎一箇, 仍令直身挺胸。
挺胸 [tǐng//xiōng] 가슴을 펴다. 가슴을 쑥 내밀다.
한참 뒤에 또 각자 벽돌 한 개를 제거해 몸을 곧장 펴고 가슴을 펴게 했다.
如此者三, 其足著地, 使氣舒瘀散, 則陷者能起, 曲者可直也。
이 3가지는 발을 땅에 붙이고 기가 펴지고 어혈을 흩어지게 하며 꺼짐을 일어나게 하며 굽은 것을 곧게 한다.
再將其胸以竹帘圍裹, 用寬帶八條緊緊縛之, 勿令窒碍, 但宜仰睡, 不可俯臥側眠, 腰下以枕墊之, 勿令左右移動。
*窒礙 :장애가 있다, 꽉 막히어 통하지 않음. “礙(거리낄 애; ⽯-총19획; ài)”는 원문이 “碍(거리낄 애; ⽯-총13획; ài)”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50, 대성문화사, 의종금감, 오겸등, 페이지 760-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