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알고 날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사모해야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다 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안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보지도, 만지지도 못했는데 하나님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많은 신앙의 선조들이 인간은 하나님과 떨어질 수 없는 필연적인 존재라고 말을 했지만, 수많은 이단들이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성경적인 바른 신관을 확립하는 것은 성경적인 신학내용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되며 또한 실제적인 신자의 신앙생활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라고 말해주고 있다. 바른 성경관 속에서 언약관계 속에 계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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