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본간호학 과제 - 내가 생각하는 간호란?
- 최초 등록일
- 2020.07.25
- 최종 저작일
- 2019.03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A+] 기본간호학 과제_ 내가 생각하는 간호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내가 생각하는 간호란?
2. 간호사는 전문직인가?
3. 세상에 비춰진 간호사의 모습은?
4. 10년 후 나는 어떤 간호사이고 싶은가?
본문내용
간호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고, 사전적으로도 여러 정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대한간호협회(Korean Nurses Association, KNA)에서 정의한 간호란 모든 개인, 가정,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여 건강의 회복, 질병예방, 건강유지와 증진에 필요한 지식, 기력, 의지와 자원을 갖추도록 직접 도와주는 활동이다 로 간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정의도 많은 의미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직접 도와주는 활동이다'에 초점을 맞춰서 제가 생각하는 간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간호를 ‘언제든지 도움을 주는 활동’이라는 문장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간호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간호'라는 단어를 듣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도움, 어려움, 아픔, 질병, 무서움, 환자, 보호자, 생명, 위급 이런 단어들이 떠올랐습니다. 크게 나눠보자면, 신체적 불편감과 정신적인 불안감을 나타내는 단어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는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인 도움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제게 많이 와닿았습니다. 또한 간호활동은 24시간 중에 시간을 정해서 하는 활동이 아니고, 간호사라는 직업이 3교대로 이뤄지는 것도 언제든지 간호활동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간호를 언제든지 필요한 것을 도와주는 활동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에게 간호와 도움이 같은 의미로 느껴지는 이유는 고등학교 2학년 수학여행에서 발목을 심하게 다쳐서 오랜 기간 입원을 해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제까지도 멀쩡하게 걸을 수 있었는데 걷는 것도 못하고,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섭고 슬픈 감정을 느꼈었습니다. 이런 제게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정신적으로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신 분도, 신체적으로도 재활을 도와주신 분도 병동 간호사 선생님이셨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