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구체적인 인생계획 (카테고리 별 정리 20대부터 60대까지)
- 최초 등록일
- 2020.07.20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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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구체적인 인생계획 (카테고리 별 정리 20대부터 60대까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대학생 시기 (올해하고 싶었는데 못한일)
2. 이후 나의 대학생활
2. 대학 졸업후 20대
3. 30대
4. 40대
5. 50대
6. 60대이후
Ⅲ. 결론 (과거의나, 미래의나에게 하고 싶은 말)
본문내용
Ⅰ. 서론
고등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공부에 지치거나 피곤할 때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한 이후 행복한 20대를 보내는 나를 꿈꿨다. 그래서 이 생각으로 고등학교 3년을 잘 버텼고 공부에 의지를 불태웠다. 마침내 대학수학능력검정시험을 무사히 치루고 숙명여자대학교에 입학했다. 정정당당하게 ‘인서울’에 입학한 내가 자랑스러웠고 아름다운 20대, 특히 새내기를 꿈꿔왔다. 하지만, ‘코로나 19’라는 재난 때문에 찬란한 새내기 시절의 환상은 깨졌고 오티와 엠티 등등 드라마와 소설에서 보던 대학교 낭만을 겪어 보지 못하고 1학기를 마치는 것에 안타깝고 아쉽다. 점점 코로나가 심해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2학기 때도 대학에 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점점 사이버 강의에 적응하고, 집을 제일 사랑하는 소위 ‘집순이’가 되는 날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Ⅱ. 본론
1. 2020년 올해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일
코로나19가 터지기 전에는 맨날 하고 싶은 것, 꼭 해야지 하는 다짐이 있으면 계속 메모장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찾아보면서 많은 기대를 했다. 하지만 시국으로 인해 하지 못하지만 코로나가 종식되면, 언젠간 꼭 시도해 보고 싶다.
1) 친목활동
대학교 ‘미팅’, ‘소개팅’을 제일 하고 싶었다. 여대라는 제한적인 공간에서 남학생들과 다른 대학교 학생들과 추억과 친목을 다지지 못 하는 것이 아쉽다. 서로 정보 공유를 하고 관계를 쌓아나가고 싶었다. 그리고 과 친구들의 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성향도 모른 채 1학년 1학기를 마무리 하는 것이 아쉽다. 과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었다. 친해져서 친구들과 학교에서 돗자리 피고 놀고 싶었다. 그리고 만우절에 벚꽃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이랑 교복입고 사진을 찍고 싶었다. 4월1일에 대한민국에 벚꽃이 아주 만발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아쉽다. 대학교 새내기의 봄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새삼 슬프다. 그리고 다른 학과 친구들과도 많은 관계를 쌓고 싶었다. 학교 내 리더십그룹이나 중앙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