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를 읽어본 적이 있는가? 설령 읽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고등학교 시절 윤리를 배우면서, 혹은 도서관에서, tv 프로그램에서 스치듯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논어는 중국의 유명한 유교 학자 공자가 그의 제자, 학자, 정치가, 백성들과 문답한 내용과 함께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받고 깨달은 내용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어록집이다. 유교, 특히 성리학을 어느 시대보다도 중시했던 조선시대에서는 그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해 꼭 배워야만 하는 경전으로써 선비들에게 필독서였다고 전해진다. 조선의 과거제도의 시험과목으로 채택되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에서도 주요 과목으로 선택되어 유생들이 사서삼경을 배웠다고 하니 이쯤 되면 논어가 성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서적이자 학문이었는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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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는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끊임없이 자아를 수양하는 자세를 갖출 것을 이야기한다. 고등학생 때 생활과 윤리를 배우면서 일일삼성(一日三省)에 대해 배운 적이 있는데 이 문장을 읽어보니 일일삼성이 이 문장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걸 새로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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