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꼼꼼) 칭찬받은 뇌종양 케이스, SICU, 신경외과병동
- 최초 등록일
- 2020.07.12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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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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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Domain Ⅰ: 사전학습(진단명 관련)
2. Domain Ⅱ: 중환자실 입실 전 환자 사정
3. Domain Ⅲ: 중환자실 간호
4. Assessment
본문내용
1. 정의
두 개 내 종양의 10%를 차지하며 신체의 각 부위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종양과 육종은 뇌로 전이가 가능하다. 종양의 원발성 부위는 주로 폐와 유방이며, 그 외 소화기계, 갑상샘, 방광암, 전립샘암, 자궁경부종도 뇌경막 또는 뇌조직으로 전이될 수 있다. 전이성 종양은 어느 연령층에서나 발생하나 흔히 나타나는 연령은 40~70세이다. 대부분의 전이성 종양은 급속히 진행되며 첫 증상이 나타난 후 수 개월 이내에 사망한다.
2. 주요증상
두통 : 가장 흔한 증상으로 밤에 더 나빠지며 보통 둔하고 일정하게 나타나나 가끔 주율성 통증(throbbing)이 되기도 한다. 두통은 전두부와 후두부에서 가장 심하다.
발작 : 전이성 암에서 흔하게 나타나며, 명백한 원인이 없는 발작은 두 개내 종양의 첫 번째 증상이 수 있다.
오심과 구토 : 뇌종양으로 두개내압이 상승하면 연수의 구토중추가 자극받아 오심과 구토가 발생한다. 종양 말기에 나타나며, 구토는 음식물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오심에 주목해야 한다.
인지기능장애 : 기억력 장애, 감정이나 인격변화, 근육쇠약, 공간장애, 어지럼증, 현훈도 나타난다.
국소 증상 : 편마비, 시야결손, 실어증, 국소적인 간질 또는 보행 실조
3. 진단방법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 민감한 검사로 아주 작은 종양까지 찾아낼 수 있고, 보다 신뢰성 있는 진단적 정보를 제공하여 뇌전이가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가장 적절한 검사 방법이다.
소견으로는 전이성 뇌종양의 특징인 다발성이면서도 현저한 혈관성 부종 및 종괴효과를 동반하며, 병변은 원형이고 뇌의 주변부(회백질경계부)에 있다. 종괴가 크면 중심부에 괴사를 동반하며 종괴의 주변부만 대조 강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술(PET) : 종양의 생화학적 및 생리적 성질을 파악하는데 이용되며, 전신에서 발생한 원발암을 찾는데 용이하다.
전산화단층촬영(CT) : 뇌종양과 뇌조직을 둘러싸고 있는 종양의 효과를 진단하고 평가하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검사이다. 자기공명영상(MRI)에 비해 두개골 침범 및 석회화 영상이 우수하고 촬영 시간이 짧다.
4. 치료 및 간호
* 치료목표 : 종양유형과 위치를 규명하고, 종양세포를 제거하거나 증상을 완화시키며, 두개내압 상승을 예방하거나 관리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