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2. 작가는 무얼 말하는가?
3.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4. 나의 주장(이 책은 어떤 점이 인해 좋다고 생각한다)
5. 나의 주장의 3가지 근거
6. 결론 및 아쉬운 점
본문내용
1.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저자가 한 말 중에,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는 사람이 논리적인 동물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편견으로 가득 차고, 자부심과 허영으로 움직이는 감정적인 동물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가 있다. 이 전제야말로 데일 카네기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단 하나,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큼은 잊지 않기를 바라는 단 하나라 생각한다.
그 연장선에 있지만, 책을 쓴 이유를 한 가지 더 말한다면, 작가가 말하는 ‘사람’에 ‘너’를 넣기 전에 ‘나’를 넣을 줄 알게 되기를 바란 것이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대’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인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책을 읽다 문득, 그 ‘상대’에 ‘나’를 넣어보았다. 그랬더니 책 전체는 내가 어떤 대접을 받으면 누가 무엇을 요구하든, 원하든, 지적을 하든 ‘네’라고 답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조건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