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간호학 사회복지 치료적 상담 치료적의사소통 축어록
- 최초 등록일
- 2020.06.28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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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사회복지, 치료적 상담, 치료적의사소통, 축어록, 상담 축어록, 정신간호학실습, 간호학과 의 레포트입니다.
축어록으로 약 6페이지 입니다. 치료적 의사소통을 넣어쓴 내역으로 과제 제출 용으로도 좋습니다.
한글 파일 컨트롤+f로 모두 바꾸기하여 이름, 학교, 학과를 꼭 바꿔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면담자
00아! 무슨 일 있어?
말문 열기
피면담자
(당황한 듯 웃으며) 나? 아니?? 왜?
면담자
주말에 푹 못 쉬었어? 주말에 뭐 하고 놀았어?
말문을 열게하기
피면담자
아.. 어제 잠을 못자서 그래
면담자
잠을 못잤다고? 어디 아픈건 아니야? 잠을 제대로 못잤다니..
되풀이해서 말하기
피면담자
그건 아니고, (한숨을 쉼) 주말에 울산 다녀왔거든? 근데 사촌들 왔다고 다 같이 밥을 먹자는거야 가기 싫은데도 엄마 아빠 생각해서 다녀왔는데 너무 스트레스였어.. 잔소리도 그렇고.. (침묵) 아 왜 이렇게 답답하지?
면담자
(따뜻하고 흔들림이 없는 눈으로 환자를 부드럽게 처다봄) 모임에서 누가 답답했었다는거야?
초점 가리기
피면담자
아니 누가 답답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너무 답답했어
면담자
아 너 자신이 답답했었다는 거구나
적극적 경청
피면담자
응 나도 답답하고 상황도 짜증나고,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끼리 만난건데 그냥 뭔가. 난 못 끼는 것 같아서 밖에 나와있고 그랬어
면담자
모임인데 못 끼는 분위기라서 밖에 나와있었다는거지?
재진술
피면담자
어, 못 끼는 분위기라기 보다 오랜만에 만나니까 사촌들이랑 다같이 앉아있다 보면 하나 둘씩 막 이야기를 하잖아? 근데 나한테는 말도 안걸고 나도 재밌게 얘기도 못하겠고 어색해서 그냥 전화받는 척 하면서 나왔어 2-30분 정도? 그냥 있다가 다시 들어가고 또 전화온 척 나가고
면담자
얘기를 해보자면 어색해서 그랬다는거구나?
요약하기
피면담자
그냥 음.. 대화를 못하겠어 이어나가지도 못하겠고, 끼지도 못하겠고. 누가 말 시키면 난 그냥 떠들 수 있는데. 나한테 말도 잘 안 걸더라고. 언니 오빠들이랑 동생들은 다 재미있어 보였어. 자기들끼리는 재밌게 이야기하는데 나한테는 재미없게 “요즘 공부는 좀 어때? 00학과 많이 힘들어?”이런 상투적인? 뭔가 좀 재미없는 주제로 말하니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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